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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삶

by 피자사랑단 2025. 6.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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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지수 : 1(플리즈뻑마이아이즈)~10(뻑예아디스이즈잇)점
읽는 대로 지속적으로 추가 하겠음...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하는데 진부하지만 맞는 말인 거 같음. 직접 부딪히지 않고도 여러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니까....
물론 경험을 직접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하지만 책은 나를 인터넷처럼 전 세계로 보내주고...그리고 무엇보다 책은 나를 judging하지 않음...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려도 책 속에 파묻히기만 하면 꼭 무슨 부적마냥 맘이 편했던 거 같음
 
 
 

그리고 나도 어디 수영장 가서 술빨면서 책 읽고 싶다…




 
 
 
1. 마이클 샌델
- 공정이라는 착각(10) : 지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구조적으로 잘 설명해줌. 사람들의 심리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서...의회가 다양한 출신들로 구성되었을 때 가장 일이 잘됐다라는 얘기가 제일 기억에 남음.
- 정의란 무엇인가(10)  : 생각할 거리를 진짜 매 페이지마다 주고 매 페이지마다 설명해줌....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모순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접하고 생각하기 좋았던 거 같음
 
 
 
2. 천선란
- 천 개의 파랑(8) / 이끼숲(8) : 둘 다 되게 따뜻한 얘기들이었던 거 같음...크게 심적으로 부담 없고...상상력도 난 좋았던 거 같음
 
 
3. 토머스해리스
- 한니발라이징/양들의침묵/한니발 (5) :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가 재미 없진 않았지만 내가 한니발한테 바라는 특정한 이미지가 있었던 거 같음. 그걸 책 읽으면서 많이 느낌.영화나 책이나 둘 다 아쉬운 점 좋은 점 따로 있었음
 
 
4. 이건 책 이름도 기억 안난다(1)
물론 저자는 잘못 없음. 응용유체역학
리얼 수강 내내 뻒마이아이즈였음 물론 나도 교수도 잘못 없음
설명은 아래 짤로 대체함

 
 
 
 
 
5. 치료받지 못한 죽음, 골든 아워(책 제목)(9) : 한국 의료 사회에 대한 얘기들....전자는 개인적으로는 삶의 방향을 바꿔버리는 그런 책이었음. 이거 고등학교 때 읽고 생명공학과도 가고 병원도 가고 제약회사쪽으로도 가고 기부도 꾸준히 하고......나한테는 잊지 못할 책들 중 하나임. 
+++더불어서 정희원 교수님 유투브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영상도 추천함
 
 
 
 6. 산사나무 아래에서(7)

7. 더글라스 케네디

8. 기욤 뮈소

9. 전시 도록
전시 도록 사는 꿀팁
헌책방 뒤지기…다만 파본도 나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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