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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에 대해 할 말 있음요

사담

by 피자사랑단 2025. 6. 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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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youtu.be/KHSI0Qu4ovQ?si=OhgeKySt8obxCjKd

- 아마존 코딩테스트 뚫는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

- 하는 말들이 다 일리가 있긴 함. 근데 뭐랄까....한국에서 산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무슨 입사 시험을 내도 매번 입사 시험 형식이 바뀌지 않는 한 기출과 그걸 대비하는 학원이 판치게 될 거 같음. 한국 아니라고 다를까?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지...

 

 

 

2. 정보의 양은 점점 많아지는데 신뢰성은 점점 떨어짐

: 요 몇 달 특정 앱에서 어딜 방문하면~ 뭘 사면~ 일정 포인트를 주는 그런 걸 하고 있음. 하다보니까 이런 방문자 수를 늘리거나 판매량을 늘려서 알고리즘의 순위권(?)에 상품을 띄우거나 방문자 수로 홍보를 하는 게 현 시대의 판매 방법인 거 같음. 내가 고교 때 수강했던 어떤 인강 사이트가 그랬듯(특정 이벤트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많아져서 이 방문자 수를 내세워서 그 인강이 인기가 많은 것처럼 홍보)...그리고 요 몇 년 사이 양식이 정해진 것 마냥 똑같은 형식과 분량의 상품 리뷰글이 너무 많아짐...

 

 

이런 일들을 보고 접하다 보니 추천하는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 같음. 뭘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물론 물건은 그냥 대충 사긴 함...대충 잘 쓰기도 하고..아무래도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그냥 사도 그럭저럭 괜찮은 사회가 된 거 같기도

 

 

 

 

3. 여성의 신체 부위를 칭하는 이상한 용어가 많아짐

 

러브 핸들이나 허얇골넓 같은 거 인스타에 뜰 때마다 꼴보기 싫어 죽겠음. 패션도 잘 다져진 몸도 좋지만 이런 거 볼때마다 걍 전원 버튼 누르듯이 뻒마이아이즈 하고 생각도 이미지도 단어도 다 지워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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